데어데블 시즌1 by Sakiel

어째서 마블은 영화에선 이렇게 빌런을 못 보여주는건가...!


는 어차피 플레이타임 문제겠지만요. 여튼 데어데블 시즌1도 감상 끝.



데어데블이라는 이름답게 내면의 선과 악(악마)를 소재로 잘 풀어나간 13화였습니다. 특히 킹핀 라이징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였죠.

캐릭터의 명암이 상당히 개성적입니다. 데어데블과 킹핀은 극중 내내 비슷하단 말을 듣지만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 한쪽은 빌런이 되고 한쪽은 히어로가 됩니다.


킹핀에 대해 말을 안 할 수가 없는게 캐릭터 조형도가 정말 완벽합니다. 사실상 이 드라마는 킹핀 역의 배우가 캐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킹핀의 조형 때문에 완성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져요. 처음 나왔을때는 온화하고 어리숙한 사업가지만 자기 소원을 위해 때로는 범법인 일까지 하는 그런 캐릭터로 그려졌죠. 바네사와 처음 데이트할 때도 그랬고요.

그런데 오히려 바네사로 인해 보여줬던 인간적인 이미지는 바네사라는 트리거로 인해 깨집니다. 바네사가 다칠때마다 킹핀은 극도로 분노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웨슬리가 죽었을때는 오히려 담담했는데 그건 킹핀이 웨슬리를 아끼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웨슬리라는 최소한도의 인간성이 사라진 것을 의미합니다. 즉 킹핀이 제대로 된 인간으로서 기능했던 건 웨슬리가 있어서인데 웨슬리가 죽음으로서, 바네사가 다친 이유를 알게 되면서 킹핀은 비로소 천사로 위장했던 악마의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냅니다. 마지막 킹핀의 독백만 봐도 알 수 있죠. '난 착한 사마리아인인줄 알았지만 착한 사마리아인도 그를 내버리고 떠나갔던 사제도 아닌 굶는 자들의 음식을 갈취하는 악당이었다' 라는 독백에선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루크케이지의 다이아몬드백도 그다지 빌런으로서 매력적이진 않았다고 저번 포스팅에서도 평가했지만 데어데블은 오히려 킹핀이 너무 매력적이라 다른 캐릭터는 다 묻힐 정돕니다. 자신 안에 숨어있는 악마에 대해서는 데어데블 또한 고민했고 극중의 카렌조차 고민했던 내용이지만 이 둘의 고민은 걱정거리도 안 되는 수준이었죠. 킹핀과는 달리 데어데블은 악한 일을 하면서도 선한 사고를 했고 킹핀은 선한 일을 하더라도 악한 사고를 하니까요. 불살이 원칙이었던 데어데블과 방해되는건 무슨 일을 해서라도 치우려 했던 킹핀의 차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회상을 시의적절한 때에 잘 사용했는데 초반은 데어데블 위주로, 후반은 킹핀 위주로 진행됩니다. 킹핀의 마지막 또한 감옥 벽을 사용함으로서 회상과 적절히 합치시킨 면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시즌2엔 퍼니셔도 나온다는데 좀 기대되네요. 초반이 지루해서 참고 봤는데 4화쯤부터는 정말 몰입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데어데블에는 어벤져스 얘기가 딱 한번 나오고 끝이네요. 루크케이지에선 심심하면 하더니만.

루크 케이지 by Sakiel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는 마블보다 디시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넷플릭스에 루크케이지가 재밌단 말이 좀 있어서 보게 됐습니다.

디시 드라마도 괜찮긴 한데 요즘들어 좀 뭔가 이상해진 느낌이기도 한데...여튼 마블 드라마임에도 이거 정말 재밌네요.


영화와는 다르게 엮여있는 루크케이지랑 데어데블 둘다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어둡고 답답합니다. 루크케이지는 할렘을 소재로 한 안티히어로인데 등장인물이 덕분에 거의 다 흑인이죠.

유일하게 나오는 백인은 셰이즈인데 이 캐릭터도 참 마음에 듭니다. 생각없는 양아치처럼 보이지만 뒤에서 실속이란 실속은 다 챙기고 주제에 선글라스 쓰고 나오면 멋도 있음. 코튼마우스 사후에 이리저리 공작하고 때론 루크에게 얻어터지기도 하면서 결국엔 시즌1의 최고 승자가 되어버린 셰이즈... 평범한 인간임에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네요.


플롯 자체가 예수와 굉장히 유사한데 등장인물 대부분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모티브로 차용했고, 심지어 다이아몬드백과 루크케이지는 목사의 아들. 루크가 예수 포지션이라면 다이아몬드백은 적그리스도 포지션! 루크는 한번 죽을 뻔했다 살아남으로서 예수 3일 부활과 비슷한 플롯을 따라가고 있죠. 루크를 죽이는 총탄의 이름은 무려 유다.

이복형제라는 설정으로 극적 요소도 극대화해서 대립구도는 정말 볼만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코튼마우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좀 깊이있는 캐릭터라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다이아몬드백은 좀 뜬금없이 튀어나온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캐릭터가 전지전능적이에요..

시즌1을 코튼마우스로 끌고가고 시즌2에 다이아몬드백으로 발전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중반부에 루크가 부활하는 시퀀스는 좀 질질 끌린 감이 있는데 그 외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데어데블도 그렇고 마블 드라마는 회상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아네요. 쓸데없이 회상이 길어지지도 않고 캐릭터의 깊이를 이끌어내는 간결한 회상을 보면 각본 자체가 상당히 세심합니다. 멍청하게 사용했던 울버린 디 오리진이라던가 맨옵스랑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드라마인 탓에 슈퍼파워를 이용해 싸우고 이런 모습은 거의 안나오고 나와봐야 육탄전 수준이긴 하지만 액션에 치중하지 않고 내용 자체로 이끌어낸 건 정말 칭찬해 줄 만 합니다. 어차피 능력이야 메타휴먼중에서도 하위급 능력이기도 해서 드라마로 돌려준 것도 나쁘지 않고 흑인 영웅이라는 설정을 드라마로 잘 설명한것 같네요. 단순한 히어로 권선징악 플롯이 아니라 각자의 과거가 얽혀 등장인물들의 깊이를 더해주고 사건을 통해 엮어가는 과정에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보여집니다.


지금 데어데블도 시즌1부터 정주행 중인데 이것도 재밌고, 제시카 존스도 이번에 새로 풀렸으니 그것도 한번 꼭 보고 싶네요. 넷플릭스 추천작으로 지인에게 추천해 줄 정도로 유치하지도 않고 진중하니 재밌었습니다. 괜히 19금을 달아논게 아닌 듯!

레지던트 이블 끝 by Sakiel


결론 : 난 이런 영화를 바란 건 아니었는데 어쨌건 끝났고 쓸데없이 깔끔하게 끝나서 더 기분이 안 좋다.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

사실 이 영화에 개연성은 아무도 바라지 않고 제작진도 바라지 않아야 정상인데 주제에 엔딩 하나만큼은 스토리 괜찮게(물론 좋게 말고 걍 무난하게) 잘 뽑았다는데서 일단 좀 빡치고

그 스토리에 투자를 했는지 허무맹랑한 게임액션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게 젤 빡치는 부분이죠.

전작에서 보스들 상대로 날아다니면서 급소공략하고 RPG날라오는데 땅 총으로 존나 쏴서 떨어져서 피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액션이 너무나 좋았던것인데

그래서 후속작을 기대했던것인데 이번에 호러게임으로 복귀한 바하7마냥 갑자기 내추럴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마샬액션으로 바뀌어 버렸으니 통탄할 노릇이로다.


내가 매드맥스 보려고 극장 간거 아닌데 그놈의 차는 왜 자꾸 나오며 공성전은 왜 하루종일 하고 있냐.

하이브 입장 후부터는 좀 괜찮으려나 싶더니 바이오하자드 1,2로 영화가 돌아가 있네...


웨스커는 좆간지나게 전편 마지막을 장식해 주더니 뜬금없이 배신했다고 말로만 나오고 마지막은 악덕회사의 갑질횡포로 허무맹랑하게 죽어나가며...

분명히 전편 마지막에 똑같이 T바이러스 맞았다고 해놓고서 왜 아이삭스 박사만 존나리 센 것이며......


사실 걍 무난한 좀비액션을 기대했다면 나쁘지 않은데 전편의 어이없을 정도로 현란한 액션 덕분인지 이번작은 걍 액션이 재미가 없네요. 총쏠때마다 시점전환은 정말 최악의 한 수.

이거 여러모로 초반 짤라먹기나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 느낌인데 그래도 액션은 그거보단 낫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는 안나올 것 같은데 이렇게 끝나니 씁쓸하네요.

1년만의 리플렉 소감 by Sakiel

일단 뭔가 모바게같은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으로 새단장하고 기존 채보도 조금씩 수정하고 하이스피드 등등으로 플레이 최적화를 시켜준 점은 굉장히 잘 했다고 봅니다.

자꾸 시즌별로 시스템 바뀌고 이런거보단 패치 형식으로 이벤트하듯이 던전 내놓으면 되는거고 그런 면에서 일관성이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는 근데 시발 왜 구곡을 다 없애놓은 건데?

하필 좆같이도 없어진 곡이 다 내 18번이란 것도 맘에 안 들고. 젝트바흐 노래가 뱀신 하나밖에 없다는게 말이 되냐.

웬카무이 투리에 시온 사쿠라시리즈도 없고 그나마 살아있는거라곤 린토시쿠 정도 심지어 나츠마츠리도 없음.


기존에 날고기던 명곡들은 어디로 다 도망갔는지 뒤진지 오래고 이젠 심지어 곡의 20% 정도가 동프곡임. 이 게임 동프 플레이어인가요?

요즘 코나미 동프곡에 재미붙인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하등 관심도 없는 심지어 홍마향 요요몽 이시절 BGM밖에 없는 동프곡을 대체 몇개를 꽉꽉 채워넣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됨.

식식이야 워낙에 명곡이니까 곧 해금으로 나오기야 하겠지만 이건 진짜 너무 심함. 젝트바흐 테라 음악은 싸그리 없어지고 심지어 JPOP도 시들시들. 들어찬 곡이라곤 채보 짜기 좋은 곡이랑 동프 애니송. 클래식계열은 다섯개 정도로 전멸한지는 오래됐다만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하긴 하는 플레이어들이 다 그런 곡을 좋아하는데 어쩌겠냐만은.


해금조건도 지나치게 오래걸림. 평균 15코인에 두곡정도 해금되는 편인데 똑같은 코스 세번 밟는거도 진심 짜증나고 해금곡을 하려면 해금곡을 클리어해야 된다는 어이없는 조건도 진짜 짜증나고.

이게 무슨 던파마냥 피로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플레이라면 코인밖에 안 되는데 해금을 이따위로 만들어놓은건 걍 돈나미가 본색을 드러냈다고밖에...


레벨 세분화시킨것도 괜찮은데 화이트하드는 진짜 없어져야 함. 뭐 이딴 노트를 만들어놨어 이게 무슨 리플렉'비트'냐 이런건 걍 사볼에서 해 제발.

초록노트 3개 만들어놨으면 됐지 뭘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스트레스만 받게 만드는지 당최. 비트매니아는 뭐 스크래치 말고 모션캡쳐라도 만들어서 버전업하냐? 제발 초심으로 좀 가자...


좋아하는 노래 나올지도 모르니 간간히 플레이는 하겠지만 해금조건도 너무 개같고 이젠 진짜 할놈들만 하라 이 마인드인거 같네요. 팝픈 리플렉 두개 하는데 둘다 동프에 밀리는것도 맘에 안 들고.

동프 브금 좋은건 이해하는데 올드유저들 좋아하는 곡 다 밀어내고 똑같은 브금으로 만든 곡이 두개씩 들어가있는건 진심 좀 아니지 않나.

헬창이벤트 결산 by Sakiel


크증경갑


하필 젤 후진거


크증신발


주스텟 10% 모공5%






???????????????저 넨만데여 ㅠㅠ



갓-기일



귀없찐탈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띵진센세 인정합니다

암살교실 by Sakiel

첨 볼때도 그렇고 이번에 다시 보면서도 느낀 점인데 어떻게 마인탐정 네우로같은 만화를 그린 양반이 이런 걸물을 그려냈는지 참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실 네우로도 재미없는 만화는 아니었고 재미는 있었지만 추리물에서 뜬금없이 배틀물로 넘어가는 전개나 희박한 주제의식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평작 이상의 평가는 주기 힘들었던 면이 있죠.

정말 그에 비교하면 암살교실은 이 이후 본 만화책들 중에서는 비교할 만한 만화가 없을 정도로 괜찮은 만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암살당하는 타겟이 선생님이라는 기묘한 컨셉으로 시작되었던 건데 암살을 미화하니 하는 문제는 둘째치고서라도 암살이라는 흔하지 않은 소재로 흔한 소재인 성장물과 믹스해버린 전략은 굉장히 영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암살이란게 만화 내에서 무슨 초인마냥 묘사되고 있지만 뭐 그건 만화적 표현이라 봐 주고.., 여튼 암살의 기본은 은닉이고 인간사회에서 자연스러운 은닉이라 하면 평범 코스프레 정도밖에 없죠.

극단과 극단이지만 오히려 공통점이 워낙에 강렬하기에 합치될 수 있는 소재를 떠올렸다는건 마츠이 유세이의 선구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고요...


결국 암살이란 소재는 '얼마나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한 사람의 인간이 되느냐'의 문제인 건데 이게 청소년이랑 합쳐지면 당연하게도! 성장물이 됩니다.

사람과 대화하는 능력, 살아가기 위한 스킬, 특기, 결단력, 판단력, 의지 등등... 우린 일상생활에서 정말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모두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입니다.

사람마다 편차치가 있다는 것 또한 E반 클래스 전원의 장단점을 부각시켜 줌으로서 캐릭터성도 확립하고 주제에 맞춰 스무스하게 나아가기 위한 요소가 될 수 있었죠. 새삼 말하지만 정말 놀라운 소재선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내용면으로는 굉장히 무난합니다만은 비일상적인 소재로 평범할 수 있는 내용을 더 재밌게 증폭시키고 1년간의 학창생활을 리미트로 둬서 내용 면에서도 작가가 편하면서도 납득이 가는 순서 구성이 될 수 있었구요. 아니 사실 이런게 학원물의 장점인데 요즘 만화들은 학원물은 걍 놀고먹을 수 있는 세대니까 쓰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거고 그럴거면 진짜 모 만화처럼 니트 둘의 일상을 그려도 되잖아.


네우로에서는 좀 주연 캐릭 둘 위주로 꽁냥꽁냥하는 개그물이었는데 반 인원도 많아서 캐릭터도 잘 분산되어 있구요. 학원물 자체가 워낙 다루기 좋은 장르긴 하지만 캐릭터가 쩌리가 되는 부분도 별로 없고. 한번씩 부각도 잘 시켜 주고.

이리나 빼고...


결국 결말도 아주 깔끔하게 끝냈는데 제자는 원래 스승의 시체를 딛고 일어서는 법이죠. 극내에서도 암살의 가장 큰 재능은 상대방의 흐름을, 장단점을 파악해서 내 흐름과 동화시키는 능력 정도로 정의되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나기사의 선생질 또한 이치에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리나 참 좋지 않습니까? 바보컨셉에 그런 주제에 비치야. 근데 귀엽기도 함. 때로는 숨겨진 발톱을 드러낼 때도 있지만 알고보면 상냥하고 여린 그런 빗치란 말이죠.


이분 말고요..


이분.



개인적으로는 코로센세가 살아있는 결말도 한번 보고 싶은데 작가 성격이 워낙에 깔끔한지 번외편 한번 내고 시마이 쳐버렸으니 영영 볼 수 없다는건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긴 박수칠 때 끝내야죠. 이런 면에서 기성작가들의 내공이 엿보이는 부분인데 그런 의미에서 오다센세......매너좀..

강지영센세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영화 내내 열마디 정도 할 거면 굳이 일본 가서 연기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군머에서 보고 참 어이없었는데 ㅋㅋ

이제 그녀를 놓아줄 때가 온 것 같네요 by Sakiel




여 고프리스트니뮤....당신을 놓아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엔 흑챙컨셉이냐. 뭐 아무래도 좋지만 생각해보니 던파에 흑발여캐가 없었네? 디자인 자체는 좋습니다만 저 컨셉아트를 보고 여프리를 기대했던 건데 좀 시무룩하네요.


근데 단발인건 좋다. 몸매는 너무 슬렌더해서 별로다.


개인적으론 미스트리스 일러가 좋네요. 근데 나이트 나머지 2직업은 안나오고 얘는 4직업 다 나오는 부분인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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