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사이코 100 by Sakiel

현재 애니 연재분까지)


사실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어어엉말 노골적으로 이 만화에서의 사이킥, 초능력은 자아와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즉 자아가 강력하게 확립될수록 정상인(범인)입니다. 자아가 불안정할수록 강한 초능력자입니다. 혹은 엇나간 자아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원펀맨이 리메이크도 되고 소재 자체도 가벼워 원펀맨보단 주목되지 못하지만, 원펀맨보단 모브사이코가 단연코 장르로서의 개성이 있습니다. 소년만화의 왕도인 배틀-성장물으로서 말이죠.

같은 먼치킨물이지만 대척점이 꽤나 멀죠? 원펀맨은 좀 덜하긴 합니다만 소재가 비슷비슷한 점은 있군요. 우선 초능력이 자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칩니다. 원펀맨은 사실상 초능력자가 타츠마키랑 후유키 정도밖에 없지만 하여간 힘이란 것 자체가 성격, 의지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 와중에 존나짱셉니다.

모브와 사이타마의 결정적 차이는 힘을 가진 방향에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가진 힘으로 인해 오히려 자아가 제대로 발달되지 않은 모브에 비해 사이타마는 '스스로가'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수행을 통한 열반의 영역이죠. 사이타마의 머리가 빠지고 감정이 없어졌다는 요소는 작가 내부에서 은연중이든 의도적이든 사이타마는 부처의 상징이라 할 수 있겠고요.

흥미롭게도 원펀맨과 모브사이코의 설정은 대다수가 비슷합니다만, 결정적으로 능력, 초능력, 힘을 다루는 영역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펀맨에서의 히어로는 무기로서 힘을 다루지만(물론 주제 자체가 그것과도 관련이 있고) 모브사이코는 영 달라요. 무기가 아니라 자아의 표출로서 힘을 다룹니다.


7지부에서 레이겐이 모브의 힘을 받고 존나 짱세진게 뜬금없다, 혹은 운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주아주 당연한 수순입니다. 모브가 초능력자로서는 레이겐보다 훨씬 우위에 있지만 애초에 레이겐은 완성된 캐릭터. 자아 확립의 시간을 제대로 거쳤고 인격적으로도 완성된 게 맞아요. 물론 하는 짓은 사기꾼이지만. 그건 신념에 관련된 영역이고 모브의 스승이 될 자격을 제대로 갖췄나? 하는 부분에선 더 할 나위 없는 캐릭터입니다. 제가 만화를 보며 감탄한 건 이 점입니다. 이 작가 정말 대충 하는 척 하면서 캐릭터 조성이 엄청 좋아요.

초능력의 발현이 곧 자아의 표출이라고 봤을때, 레이겐이 모브의 힘을 옮겨받아 날카롭게 사용할수 있는 것도 그것입니다. (모브는 힘을 절제하며 쓰지 못합니다) 자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청소년을 이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그게 정상이거든요. 그걸 이 작가는 초능력이란 도구를 통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그와 액션과 함께.

그런 의미에서 요즘 만화 중에서는 작화 빼고 만점입니다. 이토록 잘 만든 성장형 배틀 소년만화를 최근에 본 적이 있던가. 식극의 소마는...그놈의 센트럴 때문에...

본 적은 없지만 우리의 갓무위키를 조금 참조해 봤을때 뭔가 최종보스가 나온거 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던 최종보스랑은 영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더 봐 봤자 만족할 게 나올 거 같진 않네요. 그건 다음에 보기로 하고.


최근 만화는 진짜 95%가 쓰레기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 와중에도 이런 건 나와서 좋네요. 아직은 다양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인가...

식극의 소마 by Sakiel

개인적으로 식극의 소마엔 주인공이 둘 있다고 보는데, (당연히)소마랑 메구미입니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에리나를 어느 정도 푸쉬해 주는가 싶지만....얘는 능력 쪽에서는 완성형 캐릭터라서 만화의 주제인 요리엔 별로 안 맞는다고 봐야겠죠. 이 만화 자체가 소년만화 왕도를 이용한 성장물인데 그쪽에서는 묘사가 어쩔수 없이 밀려요.

실제로 등장빈도랑 비중을 비교해 봐도 메구미의 가벼운 승리. 요즘 전개 등을 보면 이건 머 대놓고 소마랑 메구미를 밀어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요. 애초에 요즘 전개가 좀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메구미는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그 다음은 아리스. 아리스는 개인적인 취향이라지만 메구미는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요. 오히려 어느 측면에선 소마보다 성장의 폭이 넓은 것도 있고, 차기 십걸 멤버에 메구미가 포함될 거라는 암시로만 봐도 극 마지막엔 메구미가 3석, 혹은 4석 내외로 안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면 제일 불쌍한건 타쿠미 알디니 쪽인데...


극 자체의 재미나 작품성은 굉장히 괜찮은 편인데 초기 설정에서 너무 엇나가는 감이 있죠. 일단 타쿠미는 동생인 이사미를 제외하면 소마와 성장환경도 비슷하고 성격도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굉장히 비슷합니다. 좀 평범한 집안의 소마 같은 페르소나를 지니고 있는데 선발 이후로 소마의 라이벌이라기보단 조연처럼 되어버렸어요.

적대적 라이벌이라면 차라리 하야마가 가깝고, 성장하며 공존하는 공존형 라이벌은 차라리 메구미가 가까운 편이고... 참신한 라이벌이 될 수 있었는데 너무 쩌리로 몰려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기설정은 분명히 타쿠미를 밀어줬는데 하야마가 인기가 너무 많았나. 덕분에 캐릭터성이 너무 붕 뜬 느낌?

하야마는 학기초 떡밥을 생각해 보면 애초에 갑자기 튀어나온 완성형 캐릭터에요. 사실상 선발에서 완성이 되어버렸는데 센트럴의 하인으로 나와버린 부분은 좀 경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쥰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이런 완성형 캐릭터를 중간보스도 아닌 고작 기폭점으로 쓴다는 건 좀; 하긴 첨부터 캐릭터 조성이 잘 된 편은 아니었긴 하죠. 만화 초기만 봐도 얘가 예정되어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입학식 때 보면 쿠로키바도 있는데 하야마는 없거든요;


최종보스 느낌이 되어야 할 십걸이 소모품으로 쓰여지고 있다는 걸 보면 이미 센트럴때부터 좀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센트럴이란 설정이 다소 급하게 쓰여진 건 맞는 것 같아요. 어디의 말마따나 토오츠키에서 1,2학년을 버티고 있는 놈들이 그렇게 평범할 리도 없고 프라이드가 없을 리도 없는데 이제까지 상황만 봐서는 반발이 심하면 심했지 그렇게 무난하게 털릴 만한 수준은 아니었단 말이죠.. 기존 십걸이 싸그리 털고 다닌것도 아니고 신진십걸의 전투력(?)만 봐도 1학년 톱급이랑 비슷비슷한데 2학년엔 그런 톱이 왜 없었냔 말이지...아무리 옥의 세대라지만.


좌우간 센트럴 에피소드가 평이 그다지 안 좋은건지 욕을 먹긴 한건지 상황을 반전시키려고 십걸을 아예 갈아치운다는 방안은 뭐 그럭저럭. 어차피 그런 극단적인 상황 말고는 어떻게 커버가 안 돼죠...센트럴 잡고 그냥 끝날 것 같진 않은데, 설마 십걸 먹고 식극이나 대충 하다가 만화 끝나는 그런 상황은 없길 바란다만;


어차피 에리나는 페이크 히로인 된지 오래이니 아리스나 좀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숙사 멤버의 비중도 좀 늘려줘...

ICEY - 중국은 코앞까지 다가와 있다 by Sakiel

http://store.steampowered.com/app/553640/




역시 중국은 액션게임도 가짜!

는 농담이고, ICEY입니다.







액션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중국겜 특유의 엉성한 모션 등등이 걸리지만 블러처리를 활용한 이펙트로 잘 커버쳤고, 카운터액션에 많은 비중을 둬서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아요. 라기보다 엄청 쉽긴 한데, 개인적으론 타임어택 등을 만들어 놨으면 상황에 따른 카운터액션을 지향하게 돼서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튼 진입장벽도 그리 크지 않고, 게임도 무난무난하고 보스전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어요. 겜이 쉬운 것과는 별개로 재밌습니다. 시원시원해서 아주 좋은 편이죠.




근데 재밌는 거 하나는, 이 게임 메타게임입니다.

일반적인 유저인 우리는, 뭔가 갈래길이 있으면 다 가보지 않고는 못 버티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게임에선 I라는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멘트를 열심히 날려대면서 이쪽으로 가세여 ㅎㅎ 하면서 꼬시죠.

나레이터가 중국어라서 좀 깨는 것도 있긴 한데...ㅋㅋ...유저는 단순히 액션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I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소통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화살표.


의심병이 걸린 유저는 I가 화살표를 표시해 주면 화살표 반대로 안 가곤 못 배기는 몸이 되어버립니다.


I는 화살표로 유저를 이끌어 주지만, 청개구리 속성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우리의 커여운 ICEY쨩을 데리고 엄한 곳으로 자꾸 튀어나가죠. 그 튀어나간 곳에는 미구현된 필드가 펼쳐져 있어서 나레이터가 게임은 만들기 어려운 거라는 둥, 이상한 방으로 끌고 가서 뮤직비디오를 보여주질 않나, 뜬금없이 이 게임 프로토타입은 이랬어 ㅎㅎ 하면서 설띵충이 강림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를 괴롭힙니다[?]



잘못 간 통로에서 발견된 직원들의 편지...오늘도 게임업계는 서럽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액션이 아주 쉬운 편이라서 액션게임으로만 나왔으면 그냥저냥한 게임이 되었겠지만... 메타게임으로 장르를 선회함으로서 부족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커버했습니다. 단순히 중2병스러운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고, 연도와 대사 등으로 상황을 추론해가며 내용을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죠.

숨겨진 보스도 등장해 주고, 진엔딩도 있다고 하고....고작 9스테이지 남짓한 짧은 볼륨의 액션게임을 지루함 없이 진행할수 있게 해주는 잘 만든 게임이 만들어졌습니다. 단지 메타게임이라는 아이디어 하나로 놀랍도록 잘 끌고 왔네요.

진엔딩은 뭔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근성이 부족해서 나중에 공략 보고 하려구요. 근데 제대로 된 공략이 중문으로만 나온거 같아...영문판을 기다려야....



중국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게임업계에서 중국이 괄목할 만한 상대가 되었다는건 최근의 몇몇 게임만 봐도 참 명백하네요. 조금만 더 다듬으면 GOTY후보로 올라가는 인디게임이 중국에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하긴 생각보단 발전이 더디긴 한데 한발짝씩 잘 나아가고 있네요.

게임 장르 하나하나 자체는 놀랍지도 재밌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잘 섞으면 이런 게 나와버리네요. 참 즐거운 게임입니다.

이번 데차 사건에서 가장 어이없는 지점중 하나 by Sakiel

사실 뭐 핵과금 씹창렬 게임이라도 게임은 게임이에요.

전 이런 게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저언혀 가지지 않습니다. 걍 안하면 되지...그래도 하는사람은 있고, 그럼에도 게임이 잘 나간다면 그건 게임을 잘 만든 거고, 사실 게임이란게 오래 된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게임의 형태라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재들이 하던 말던 겜만 재밌으면 되는 건데...그래서 뭐 온천 쟁탈전ㅋㅋㅋㅋ이니 8성이닠ㅋㅋㅋ 하는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문제는 아니 시팔 왜 한국부터 팔아먹는 한국 게임회사 게임이 일본판이 베이스인 거냐고.

이게 말이 돼요?


전세계 어딜 둘러봐도 이런 경우는 난생 처음 봅니다. 아니 뭐, 그래요. 중국에서 만든 일본 배경의 게임이 있을 수도 있고, 유대인이 만든 히틀러 게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한국이라 해놓고????

일본 배경에 일본어가 베이스인데 한국에 먼저 출시하면서 한글패치????를 해서 내놓는가?????????????????

대체 뭣때문에?????????????????????????

이런 케이스 어디서 보신 분?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는데욬ㅋㅋㅋ



아니 첨부터 일본 배경으로 만든 게임이 맞다. 일본 스테이지도 있고 한국 스테이지도 있으니까 양해해 달라. 일본섭과 함께 잘 운영하겠다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이해라도 해

왜 시발 사기를 치는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늘 공식 인터뷰가 기가 맥힙니다. 외주 맡겨서 잘 모르겠네요~


외주 맡겼는데 그 외주하시는 분이 일본도시 베껴서 배경 그려놓고 일본어까지 쓴 다음에 한글패치 해서 주나봐요? 캬~ 일본외주 가성비 죽인다~ 그림한장에 육백만 정도 받아야할듯~ 근데 그게 가능하신 분들이 왜 차가 좌측통행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일뽕 국뽕의 문제가 아니에요. 왜색 짙은거 뭐 이해해줄수 있어요. 어차피 이바닥 유저들 다 거기서 거기지 나도 심심하면 일본껨 하는데

일본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라고 사기쳐놓고 일본판이 베이스이면 대체 누가 기분좋을까요?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 도쿄라고 했는데 사실 배경이 뉴욕 타임스퀘어인거 보신분~? 이건 아주 악질 기만이에요. 차라리 입을 털지 말던지 한국에서 나온 고퀄리티 카드겜임 ㅎㅎ 해놓고 알고보니까 걍 일본게임이었네? ㅋㅋㅋ

왜 일본 본섭부터 안열고 한국부터 여시는지? ㅎㅎ 아 여긴 베타테스팅 하는 데였지~ 아이고 고건 몰랐네~ 근데 왜 베타테스팅에 돈도 창렬같이 처부어야 할까~


뒤에 붙은 포 카카오가 아깝다. 적어도 딴건 김치게임이었는데 김치게임도 아닌 주제에 김치 SNS빨을 받으려고 하네 ㅎㅎ

아이고 뒷목이야 by Sakiel

뭐?????


DLC????


DLC요.?>??>>?????



아이고 시발 ㅋㅋㅋㅋㅋ 뒷목땡기네 ㅋㅋㅋㅋㅋ


이번 똥삼은 매우 어썸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의 결과가 네크로맨서 DLC라니 ㅋㅋㅋㅋㅋ


뭐? 디1 던전? 시발 그걸 아직도 기대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블리자드를 매우 잘못 보신 겁니다 ㅋㅋㅋㅋ

보나마나 한두번 하고 다신 안 갈 던전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으니까 기대하지 마십쇼


캐릭터 돈 받고 팔아먹는건 뭐 그렇다 치겠지만 정작 게임 내용은 여전히 똥이고 새로운 패치도 제대로 안 하고 있는 마당에 캐릭터 DLC라.....이거 지금 싸우자는 거 맞죠?

이게 어썸????에라이 시발 마부패치 하나 하는것보다 못한걸 들고와서 어디서 어썸이니 입을 털어



이제 남은건 메달리온 떡밥인데 이거 블리즈컨때 공개 안하면 네크로맨서는 제대로 팔리지도 않을 거라는 데에 제 똥삼 시디키를 겁니다.

데차 성형수술 예약되신 분 by Sakiel




데차 탑텐에 드는 최강 죽창딜러 이난나님의 성형을 환영합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by Sakiel

게임을 하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든다.



대체 초기 3인방 디자인은 왜 이런가.



게임커뮤를 가보면 첫 등장때부터 충격을 안겨준 모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데다가 옷도 조여 입고 있고, 서큐버스라는 컨셉에 시선까지 몽롱한게...

캐릭터가 마약이라도 한 줄 알았다는 평가가 다수.


시작부터 모나는 부담스러운데 가비랑 리자인지 여튼 그 둘은 캐릭터 디자인이 형편없어. 일러스트가 좆망...

그래도 타이틀 세 자매인 것인데 이건 좀;


정작 게임을 해보면 일러스트가 꽤 괜찮습니다. 동화식 CG인건 좋긴 한데 연체동물 같이 흐느적댄다는 지적도 많은 듯. 그거 아십니까? 사실 그거 타이틀 세 자매만 그렇습니다. ㅎㅎ

여러모로 미스캐스팅인것 같은데 ㅡㅡ



게임 자체는 음...그럭저럭 액티브한 느낌이네요. 좋고 나쁜 캐릭터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초반 4성에 레다가 나와서 잘 쓰고는 있지만 벌써 3성 3돌이 한개 생겨서 조만간 갈아치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하는 카드게임이라 느긋히는 하는데 스태미너를 워낙에 퍼줘서 끝이 없네요. 자동전투 돌리긴 싫고...

화려한 맛에 할 만은 합니다. 난이도도 괜찮게 짜 놓은 것 같고요. 제대로 된 딜러가 없어서 고통받곤 있습니다만.

힐러의 비중이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슬라이드보다 액티브에 힐이 있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전 심지어 스킬가속형 캐릭터도 있어서..



일단 가챠 마일리지는 개창렬인거 같으니 모두 포기하고 하려고 합니다. 한달 5500 해봐야 10연가차도 못뽑음 ㅋㅋㅋ 핵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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