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엔딩

잘 나가던 캐릭터죠.
여전히 제 안에선 잘 나가는 캐릭터입니다.[...]
엔딩, 봐버렸습니다[...] 그것도 하루만에
마비노기고 뭐고 다 때려친 후에 엄청나게 버닝!! 해버렸습니다[..]
그류네, 셜리, 세넬 다 할줄 알았는데 안 하더군요. ...그류네만 할 줄이야. 그류네 누님은 어흥 ㅠㅠㅠㅠ
엔딩 소감
슈발츠[악역] : 유적선인들이여 나에게 힘을 빌려줘!!!
세넬 무리들 : 그렇다면 그 힘을 없애주마!
..라니, 지들이 얼마나 잘 싸우길래 그런 자신감을..[뭐]
악역은 참으로 진부하기 짝이 없는 정체였습니다만 힘을 모으는 방법은 참신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힘을 키운다니[...] 이건 무슨 먼치킨
사실 캐릭터 퀘스트 제이편도 있습니다만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스토리라 -_ 패스합니다.
역시 진부함의 결정체에 닭살대사 모음집인 레젠디아답게 진행방법도 매우 진부했습니다만, 마지막 결말에선 ㅠㅠㅠㅠㅠ 그류네 ㅠㅠㅠㅠ
어째 다 예상되는 스토리에 마지막도 익히 알 수 있지만 그 특유의 닭살대사가....정말 사람 심금을 울리는군요.
전투 쪽을 말해보자면 다크 바츨라프가 좀 어려웠습니다만.....슈발츠 각성모드 왜이렇게 강합니까 ㅠㅠㅠㅠㅠ 어흥 차라리 미미랑 한번 더 싸우는게...
열심히 가드하면서 싸우는데 갑자기 법사진한테 달려들자마자 2초만에 녹아버리는 법사진[....] 이건뭐...
뭐, 제가 아이템을 안 쓰면서 진행하는 편이라 15개씩 차있는 아이템들을 열심히 써가면서 쉽게 잡았습니다만[....] 불로장생약 써대고 클라이맥스병 써대고..
역시 세상은 돈과 재력입니다[...]
P.s. 2차 플레이를 한번 해봤는데, 인형 모드로 하니까 세넬이 팬더 인형 -_-;;;;;;; 그냥 한바탕 웃어주고 다시 플레이할 자신은 없어서 껐습니다[..]
# by | 2008/07/02 13:57 | Ga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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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빅히트판을 노리고 있어서(저,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