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형이 엑스코에 잠시 행사보안좀 뛰라고 해서 덥석 물었습니다.
간단해요. 정장입고 근무시간동안 서있으면 끝.
하지만 이 나이에 정장+구두가 있는 사람이 몇 안됩니다.
어쩌다 보니 강렬한 돈에 이끌려[6시간=4만원] 하루 뛰게 되었는데
1) 제 정장은 3년 전에 입었던 겁니다. 졸업식때 산건데요.
그때는 그나마 살이 덜 쪘던 시기라서 근 몇년간 못 입었습니다[!]
그때도 조금 끼는 편에 속했으니까 못 입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덜덜덜덜
했는데..
...여유만만!?
주변사람들은 살이 안 빠지는거 같다 하길래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운동의 효과가 있긴 있군!?
2) 그래서 엑스코에 근 8개월만에 놀러갔는데 일하던 사람들이 전부 못알아보더라구요.
살이 왜이렇게 많이 빠졌니...라고 하길래 저도 놀랐습니다.
전 여태까지 몰랐거든요[...] 그래도 아직 10kg은 더 빼야 하는데.
결론 : 살 뺍시다.
간단명료하죠?
....
# by Sakiel | 2009/11/08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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