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텔지아 플레이 평가 by Sakiel

뮤지카도 10판은 했고

사볼도 5판은 해보고 접었던거 같은데


노스텔지아는 2판 해보고 접음.

간만에 정통 비트형 게임이 나오나 싶어서 존나게 기대했는데 이렇게 통수를 맞다니.


첨에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디모의 탈을 뒤집어쓴 리플렉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함.

화면과 비슷한 비율로 건반이 깔려있고 떨어지는 노트 위치에 있는 건반을 단 한개! 눌러도 판정으로 인식됩니다.


허나 문제는 건반이 존나게 작아서 필연적으로 두세개를 누르게 되는데(사실 이쪽이 맞는 조작방법) 문제는 이 판정범위가 조온나 기묘해서 두세개 누르다가 트릴판정이 나서 판정이 박살나기 시작함.

게임 특성상 연타가 많고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판정부터 진짜 사람 존나 빡치게 만들어요.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은 키어시 있던 시절의 디맥 트릴로지를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 삐끗했는데 뒤에 판정까지 함께 씹혀서 아주 그냥 박살.

근본적인 문제는 건반이 너무 작다는 거고 두번째 문제는 자연적으로 생길 미묘한 트릴판정을 커버하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니 뭐 대놓고 트릴로 치는것도 아닌데 왜 판정이 두번인식되냐고.


아예 첨부터 건반을 단순화시키고 패턴을 심화시키는게 낫지 이건 머 겜하는 내내 고통스러움.

곡도 첫플 기준으론 20곡?정도밖에 없는데 이건 머 그래..해금..금방금방 한다 쳐도 좀 과하게 악곡이 없는거 아님? 그중 반은 기존곡이잖아.


노트가 언덕에서 올라오는 구조라 배속걸고 겜하면 개같은 점도 있긴 한데 이건 적응할 수 있는 부분이고(뮤지카도 그랬으니까)

그건 그렇고 왜 이번엔 또 1크레딧에 2곡인데? 돈나미 클라스 어디 안 가죠


근본적으로 걍 재미가 없어요. 비트도 맹맹하고 패턴도 맹맹함. 디모보다 재미없고 리플렉보다 속도감 없고 팝픈보다 패턴이 다양하지도 않고

이건 머 최악의 혼종인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47201
1470
187557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