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2일
폰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군대가기전 폰바꾸기

먹자.
폰을 바꾸러 전자관에 가서 샀....으면 좋겠습니다.
어휴.
이놈의 군대.
사실 저의 폰님이 살짝 맛이 가서 '너에게 게임따위 시키지 않겠어 츤츤'하며 Mplayon을 시동하면 리셋됩니다.
...
존나편하군? 괜히 종료키 두번 누를 필요가 없군요.
....랄까, 이딴게 편해봤자잖아!!!
폰의 존재의미가 갯수로 따지자면 전화 문자 문자 게임 게임 게임 게임 게임 인 저로서는 거의 재앙에 가깝습니다. 폰게임 없이 살아가기 2주차인데 슬슬 엔딩을 보고 싶습니다. 살려줘.
그런 고로 적절히 부모님에게 구라를 쳐서[완전히 맛이 갔다는 식으로] 폰을 산다고 했습니다. 사달라는게 아닙니다. 내 돈 내고 내 폰 사도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하는 이 처참함이라니...OTL
그런 고로 알아보러 갔는데
요새는 2년 약정이라 군대 갈거 같으면 중고폰을 사시던지 기변을 하시던지 이하생략.
요약해서
군대가는 사람은 폰도 바꾸지 마셈
라는 겁니다.
ㅁㅇ나ㅣㅓㄻㅇㄴ;ㅏㅣㅓㄹ마;ㅣㅇㄴ리ㅏ;ㅓ
미쳤냐 내가 폰게임 없이 반년을 살라는 거냐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그래서 손실 없이 폰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폰들은 유심칩이라는게 있죠. 정확히는 3G 이상 폰들입니다. 화상통화가 가능한 버젼이라고도 하죠.
모토로라 크레이져는 몹시 하악하악한 폰임에도 불구하고 유심칩이 없습니다. 고로 사진 않겠음.
어머니 명의와 제 명의 사이에서 해결을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제가 사고 싶은 폰으로 바꾸는 겁니다. 신규가입을 하건 어쨌건 폰 가격은 싸지죠. 2년 약정이니까! 그래서 공짜폰을 사건 싸게 산 후에, 예전 어머니의 폰을 제가 기변하는거죠. 그럼 옛날 제 폰은 갖다 버리고, 지금은 어머니의 폰이 제 폰이고 새로 산 폰이 어머니의 폰이 되는 거.
그런 후에 유심칩을 바꿔 끼우면 오호라, 해결되는구나!....그런데 참, 아무리 명의가 있다지만 자기 폰을 맘대로 교환하는것도 안 되나. 유심칩 말고는 그렇게 할 방법이 현재까진 없다는군요. -_-
그런고로 대충 그런 식으로 할거 같습니다. 빌어먹을 2년 약정...
# by | 2008/09/02 17:32 | Life | 트랙백 | 덧글(6)










